[K-Ballad] 김뭉먕 - 끝없는 밤을 가르며

너의 밝은 눈빛 속에
숨겨진 눈물을 보며
나 깊어진 슬픔이 느껴졌어
고요히 사라져가는
우리들의 노랫소리가
이제는 공허히 흩어져가
희망을 안아둔 채
두려움 뒤로한 채
도망가는 거야
멀리 끝없는 밤을 가르며
멀리 희미해진
꿈들을 따라서
사라지고 사라지자
아무도 없는
쓰러진 꽃들 사이로
멀리 슬픔의 잔해를 넘어서서
아프지만 이대로
봄이 머무는 곳으로
그 꿈들을 안고서
그곳으로
사랑스럽던 미소가
조용히 스러져갈 때
내 마음도 조용히 시들어가
지쳐있는 널 보면서
아무도 없는 길 위에서
고요히 너를 위로하려 해
희망을 안아둔 채
두려움 뒤로한 채
안아줄게 너를
멀리 끝없는 밤을 가르며
멀리 희미해진 꿈들을 따라서
사라지고 사라지자
아무도 없는
쓰러진 꽃들 사이로
멀리 슬픔의 잔해를 넘어서서
아프지만 이대로
봄이 머무는 곳으로
그 꿈들을 안고서 그곳으로
짙은 안갯속이라도
별빛을 잃어버려도
너의 손을 잡으면
어디라도 두렵지 않아
멀리 끝없는 밤을 가르며
멀리 희미해진 꿈들을 따라서
사라지고 사라지자
아무도 없는
쓰러진 꽃들 사이로
멀리 슬픔의 잔해를 넘어서서
아프지만 이대로
봄이 머무는 곳으로
그 꿈들을 안고서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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