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llad] 박인희 - 아름다운 시절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서
지나간 시절을 생각합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 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 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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