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llad] 박강수 - 그리움의 그리움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지나가던 슬픔
눈물 나게 해 멈출 수가 없는데
그렇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울던 밤
보고 싶게 해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 손끝에 남은 그 온기가
엄마하고 부르면
다시 바람 지나던 그 집에서
어서 오니라 그 먼 길을 전화도 않고 와
언제 갈라고 그 먼 길을 맘에도 없는 그 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하는 맘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지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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