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ot] 김태연 - 채석강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6-30 20:25 조회 1,062회 댓글 0건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 김태연 - 열두줄 24-06-30 다음글 : 김태연 - 송인 24-06-30 뒤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