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llad] 원준희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추천 1 비추천 0
- 이전글 : 양수경 - 그대는 25-02-13
- 다음글 : 김혜림 - 날 위한 이별 25-0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