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대 시절 여행은 어떤 감성인가요. 작가의 소설 여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서
'문학기행’ 한강의 ‘여수의 사랑’은 한강 작가와 함께 ‘여수항’, ‘진남과’, ‘돌산도’ 등 여수 곳곳을 다니며 ‘여수의 사랑’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1996년 당시 27세인 한강 작가의 모습은 물론 그가 직접 밝히는 소설 ‘여수의 사랑’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명세빈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진이 쪼그려 앉아 마이크 들었다! 제이홉 전역 현장! [BTS J-Hope is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24-10-17
- 다음글 : 행복한노년1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 24-1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