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절 여행은 어떤 감성인가요. 작가의 소설 여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서 > 웹존

본문

[문화] 20대 시절 여행은 어떤 감성인가요. 작가의 소설 여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서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10-17 22:21 조회 149회 댓글 0건

'문학기행’ 한강의 ‘여수의 사랑’은 한강 작가와 함께 ‘여수항’, ‘진남과’, ‘돌산도’ 등 여수 곳곳을 다니며 ‘여수의 사랑’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1996년 당시 27세인 한강 작가의 모습은 물론 그가 직접 밝히는 소설 ‘여수의 사랑’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명세빈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