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대 시절 여행은 어떤 감성인가요. 작가의 소설 여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서
'문학기행’ 한강의 ‘여수의 사랑’은 한강 작가와 함께 ‘여수항’, ‘진남과’, ‘돌산도’ 등 여수 곳곳을 다니며 ‘여수의 사랑’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1996년 당시 27세인 한강 작가의 모습은 물론 그가 직접 밝히는 소설 ‘여수의 사랑’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명세빈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EBS 초대석 - 한글과 사랑에 빠진 독일인- 알브레히트 후베 덕성여자대학교 교수_#001 24-11-11
- 다음글 : "중국 남성과 결혼할래요"…러시아 미녀 정체 알고 보니 / SBS 24-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